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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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곡이고 제대로 소화하는 소프라노 가수가 몇몇 없는 것으로 압니다.
목소리는 최상이 아니지만 포스와 연기력... 밤의 여왕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디아나 담라우의 밤의 여왕
목소리 하나 만큼은 최상급인 자랑스런 조수미... 연기력과 포스는... 음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괜찮은 가수 있으면 댓글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플랫러버
재인아빠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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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8
23.05.12.
뮤직마니아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14:36
23.05.12.
뮤직마니아
프랑스 느낌입니다^ 결이 다르네요^
15:25
23.05.12.
뮤직마니아
조금 힘들어 하지 않나요? ㅎㅎ;;
16:05
23.05.12.
플랫러버
애가 이뻐요. 우리 창녕 조가(내 마누라처럼) 수미 한테는 안되지요.
프랑스가 그런 나라입니다.
국뽕은 프랑스가 원좁니다.^^
프랑스 혁명 그게 혁명 아닌데 ㅎㅎㅎ
자유 평등 박애 그런거 프랑스에 없는데 ㅎㅎㅎ
브랜드의 나라 프랑스 그것에 부화뇌동하는 다른 나라들 ㅋㅋㅋㅋ
프랑스가 그런 나라입니다.
국뽕은 프랑스가 원좁니다.^^
프랑스 혁명 그게 혁명 아닌데 ㅎㅎㅎ
자유 평등 박애 그런거 프랑스에 없는데 ㅎㅎㅎ
브랜드의 나라 프랑스 그것에 부화뇌동하는 다른 나라들 ㅋㅋㅋㅋ
16:27
23.05.12.
뮤직마니아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보고 싶은 걸 골라 봐야 직성이 풀리는 존재라서요.
그래도 그 보고 싶은 것은 한면이라도 보여준 나라인지라. 그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옛날 사람들은 정말 터프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그 보고 싶은 것은 한면이라도 보여준 나라인지라. 그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옛날 사람들은 정말 터프했던거 같아요.
01:10
23.05.13.
2등 와.. 첫 번째...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요. 전 오페라나 뮤지컬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창력이 안되면 연기력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 조건을 애초에 모두 만족하는게 어려우니까요. 첫번째 오페라는 보고 싶어지네요.
15:21
23.05.12.
3등 전에 학생시절에 오페라의 아리아들을 듣고 있으면,
그때 제 지도교수였던 (사실은 범죄자 수준) 아주 이상한 눈으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 기억이 납니다.
01:12
23.05.13.
진짜 같은 노랜데 다 다르네요.
프랑스 가수는 음이 더 부드럽게 들립니다.
저도 첫번째 가수에 한 표^^
프랑스 가수는 음이 더 부드럽게 들립니다.
저도 첫번째 가수에 한 표^^
21:49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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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조수미 대항마로 내세웠던 나탈리 드세이입니다. 잘 합니다. 같이 한번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