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Paradis - Tandem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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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파라디를 소개합니다.
어린 나이에 세르즈 겐스부르그(제인 버킨 남편)가 추천하여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가수죠.
특유한 발성으로 많은 남자를 홍콩가게 한 바네사는 이후에 영화계에도 진출하여 많은 졸작을 찍게 됩니다.
미국 흑인 기타리스트 레니 크라비츠하고도 몇 년 살았고 조니 뎁하고도 살았지요.
친화력이 좋은 여가수입니다.
연기보다는 노래가 좀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건 개취니 모두 다르겠지요.
하여간 많은 볼거리 들을 거리를 남긴 여장부입니다.
오늘은 그녀의 최고 히트 앨범 하나 소개합니다.
추천곡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