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20년을 뛰어넘어 = BOA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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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음악게시판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엉뚱하게 꽂힌 가요가 하나 있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ㅎ
BOA NO. 1
2002년 4월
가사는 사실 리듬과는 달리
좀 슬픈 내용입니다만,
왠지 노동요로 제격이라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보아가 벌써 30중반이 꺽였더군요.
시간이 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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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40
23.05.19.
슬프지만진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waiting... 은 강타가 작곡했을겁니다.
2집 노래들이 대체로 좋았지요. :)
waiting... 은 강타가 작곡했을겁니다.
2집 노래들이 대체로 좋았지요. :)
12:43
23.05.19.
2등
이 노래가 앨범버전이랑 활동 중반부터 나오는 음원이랑 다르죠. 저는 그 음원을 열심히 찾고 있지만 이제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슬프게도 192짜리로 듣고 있습니다.
13:03
23.05.19.
타루스코드
그런가요? 앨범 버전밖에 안들어봐서...ㅎㅎ
17:27
23.05.19.
3등
저는 온리원도 자주 듣습니다.
14:32
23.05.19.
타이거마스크
온리원도 좋죠.
17:27
23.05.19.
요즘 No.1 고프신건가요. 갑자기..?
17:15
23.05.19.
purplemountain
네, 감자기...ㅎㅎ
뭐 심적인 이유도 있으려나?
싶긴 하지만요.
뭐 심적인 이유도 있으려나?
싶긴 하지만요.
17:28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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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86년생이네요.
저는, 이 노래는 당연히 좋고, waiting...이라는 곡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