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King - I'll Play The Blues For You Parts 1 And 2
뮤직마니아
83 2 6
블루스에는 3 king이 있습니다.
삼대천왕 참 좋아하는 단어죠.
왕 중의 왕은 비비 킹 그리고 알버트 킹, 프레디 킹이 있지요.
진짜 성이 킹인지 닉네임인지는 모르겠고 일부러 찾아 보지도 않았어요.
그게 더 멋져서요.
저는 오늘 소개하는 알버트 킹의 이 곡이 그렇게 좋습니다.
우리 집사람도 이 노래만 나오면 갑니다.
꼭 같이 듣고 싶어 소개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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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07
23.05.23.
굳지
사촌 여동생이 짐 빔을 좋아해 소개를 받았는데 전 모든 위스키 향이 안 맞아요... 향없는 소주가 좋아요. 이 곡은 소주에도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7
23.05.23.
뮤직마니아
저는 예전 소주의 끝에 느껴지는 단 맛을 싫어해서...
단 맛 없는 소주는 마십니다. 새로 라고 나왔는데 제게 맞더군요.
그런데 가끔 이게 없는 식당들이 있어서..
얘기 나온 김에 오늘은 소주나 한잔 해야겠네요. ^^;;;
단 맛 없는 소주는 마십니다. 새로 라고 나왔는데 제게 맞더군요.
그런데 가끔 이게 없는 식당들이 있어서..
얘기 나온 김에 오늘은 소주나 한잔 해야겠네요. ^^;;;
20:40
23.05.23.
굳지
저도 한참 됐습니다. 여긴 소주가 비싸 그냥 와인 사 마시거든요. 맛있게 드세요.
21:00
23.05.23.
굳지
끈적이다 못해 칭칭 감기네요^ 음악이 여백이 있어서 더 좋네요^ 좋은 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30
23.05.24.
2등
이 노래는 처음 듣는데 말씀하신 대로 끈적^하네요^ 노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0:29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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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끈적끈적한 블루스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거...
괜히 테네시 위스키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