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Tina Turner (1939-2023) - Private Dancer

뮤직마니아
74 2 2

티나 터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니스 근처에 별장도 가지고 계셨는데 스위스 국적을 얻으셨다는 건 오늘 알았습니다.
남편한테 맞았다고 했다고 동정표를 많이 받았지요.
왜 여자를 때리는지 하여간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좋은 건 아니지요.
그러면서 전쟁은 매일 벌이고 있으니 도대체 뭐가 옳은지….

아마 아래 소개하는 이 앨범으로 그녀는 돈과 인기를 얻지요.
아주 높은 하이힐을 신고 아주 멋지게 노래하던 그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당연히 그녀의 공연은 보았지요.
운동장에서 본 공연이라 인상은 별로지만 그녀를 직관했었지요.
요즘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기는 갈수록 멤버가 좋아집니다.
저기 가도 재밌을 것 같아요.
누님 먼저 가서 노세요. 곧 갑니다.^^

1984 - Private Dancer (DSD 128)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jMeN32qA9-w4mdXFfQAn2FyBU3JvK8wb?usp=sharing 내일 삭제)


신고공유스크랩
재인아빠 재인아빠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2등

제가 기억하는 티나 터너 누님은 깡 마른 몸에 사자머리로 

사람을 끌어 당기는 허스키하고 너울지는 보이스로 무대를 지배하시던 분이셨는데..

암 투병을 하셨군요..

Rest in peace.

05:57
23.05.2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