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 Love Of My Life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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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그들이 보고 싶네요.
특히 프레디가 보고 싶네요.
많은 즐거움을 주고 멋지게 떠난 그를 기립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만 나오는 코미디가 기억납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이 노래를 김연우가 부르는데 무슨 코미디도 없어요.
콤플렉스 덩어리 하나를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사실 김연우 노래 실력은 절대 인정합니다만 범주 오류라고 생각해서 우스웠어요.
Queen의 최애 앨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