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nopfler - Sailing To Philadelphia (2000)
뮤직마니아
70 3 1
이분 덕택에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기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밥 딜란이 그렇게 좋아했던 기타리스트지요.
그의 솔로 앨범을 어제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집중 탐구 시간을 보냅니다.
다 버리고 유일하게 이 앨범을 남겨두었습니다.
이 기타가 바로 그의 기타입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기립박수)
기타가 평소에 듣던 소리가 아니네요.
역시 대가들의 기타소리는 정말 남다릅니다.
곡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