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Alexander Quartet - Gentle Ballads (1-6)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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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알렉산더는 클래식 전공일 때는 알토 색소를 연주하다 1986년 재즈에 입문하면서 테너 색소로 전향했습니다.
색소폰은 언제나 끈적하고 재즈 하면 떠올리게 되는 그런 악기지요.
그가 비너스 라벨에서 남긴 명반 젠틀 발라드 6장을 오늘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재즈를 좋아하시거나 언젠가 좋아하실 분들 다 미리 장만해두시면 소용됩니다.
오늘 저녁 비가 오니 특히 듣기 좋네요.
마음껏 들으세요.
아이고 6장이나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