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xman The Furies Suite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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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 OST 모음인데 오래된 녹음인데도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트는 앨범입니다. 일전에 석양의 7인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나머지도 좋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우퍼를 달아줘서 그런가 오늘따라 A2 스피커 고음이 샤방샤방한게 아주 듣기에 좋네요.
소리 퀄리티가 U12t를 방불케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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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35
23.06.21.
뮤직마니아
서부영화의 향수엔 인디언들의 눈물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시지요? ^^;;
13:52
23.06.21.
플랫러버
모든 전쟁을 증오하기에 ㅎㅎㅎㅎ
그렇다고 평화를 사랑하는 건 또 아니지만.....
그렇다고 평화를 사랑하는 건 또 아니지만.....
13:53
23.06.21.
뮤직마니아
이전에 사회주의자 셨다고 하셨지요?
전 뮤직마니아님을 뵈면 한번씩 파리의 택시운전사 저자인 홍세화 씨가 생각납니다.
13:55
23.06.21.
플랫러버
그런 정치꾼 아주 싫어합니다.
안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이상적 사회주의자입니다.^^
안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이상적 사회주의자입니다.^^
14:04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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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서부 영화를 좋아했던 나를 원망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