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과 엽전들 - 1집 - 1974
락 최고 앨범이지요.
댓글 6
댓글 쓰기개인적으로 모든 그의 노래는 그가 불려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정말 매력 있는 목소리거든요.
당시 고 3때 대마초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LA 또 다른 한놈은 카나다에 있군요.
3명이서 친구 집(부산 동네)에서 사이키델리 음악 틀면서 자주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했지요.
종종 카톡으로 만나는데 잘 삽니다.
특히 이 앨범은 최고였지요.
01. Shin Joong Hyun - Moon Watching
02. Golden Grapes - Please Don't Bother Me Anymore
03. Kim Sun - The Man Who Must Leave
04. Kim Jung Mi - The Sun
05. Lee Jung Hwa - I Don't Like
06. Jang Hyun - Please Wait
07. Park In Soo - Spring Rain
08. Lee Jung Hwa - Tomorrow
09. Shin Joong Hyun - "J" Blues 72
10. Jang Hyun - Pushing Through the Fog
11. Shin Joong Hyun - I've Got Nothing to Say
12. Bunny Girls - Why That Person?
13. Jang Hyun - Sunset
14. Shin Joong Hyun & The Men - Beautiful Rivers and Mountains
기억으로 70년대중후반.. 가수들 파동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장희.이종용..등 가수들이 생각납니다.
그때가 밴드의 열풍이 한 참 불때였던 것 같습니다.
최고!
드디어 김정미의 대부가 나타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