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 Payes
1999년에 태어난 재즈 소녀 리타 파이에스입니다.
트롬본을 불면서 노래도 부르는 멋진 스페인 아가씹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장래가 촉망되지요.
같이 협연해주는 삼촌들이 보통이 아니신 분들입니다.
PS - 이제부터 dsd 파일 올려주는 것은 공식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저작권 문제)
저는 한 번도 이런 자료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영디비에 누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연락하세요.
만약 제가 가지고 있으면 쪽지로 전달하겠습니다.
모든 자료는 다음날 파기합니다. (제 하드 디스크에서도 파기 됩니다. 모든 걸 버리고 있습니다.)
댓글 12
댓글 쓰기앨범하고 내용이 다릅니다.
유튜브는 호객 행위입니다.
앨범 자켓 보시면 기타는 없어요. ㅎㅎㅎ
지금 HD 700으로 듣고 있는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이런 멋진 소리가 있나 싶네요.
누가 700을 미운 오리 새끼라고 했나 찾아야겠습니다. 찾아서 확 불알을 깨물고 싶네요.
HD 800은 이것보다 더 좋을까???
스픠커로 들어도 좋기만 한데요.
뭐로 들으시나요.
이 비너스 라벨 앨범들은 정말 녹음이 좋아요.
연주도 물론이지만... 그런데 600은 이런 공간감은 못 내더라고요.
스피커는 와피데일로 듣구요.
여름이라 헤드폰은 잘 안쓰지만 슈어 srh1840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840a에서 하산했습니다.
여긴 아직 헤드폰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개방형은 좀 더 사용하려고요.
안경잡이 인데다 압박감때문에 헤드폰은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슈어는 압박감이 적어서 선택했엇습니다.
길 나갈 때도 안경없이 다녀요.
뭐 볼 거도 없고 해서요...
저녁 늦은 시간이라 지금 헤드폰으로 듣고있는데..
어깨가 살짝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 ^ ^
전 안경없이 못다닙니다.
마니아님은 아마도 사시는 동네를 다 훤이 뚫고 게셔서 그럴지도...아님 이미 다 보셔서...
그리고 이상하게 안경을 벗고 들으면 듣는 음악의 음상도 흐릿해져요
차라리 눈감고 들으면 괜찮은데...
전 가까운 것 보는 눈이 엄청 좋아요.
내 안과 의사가 놀랍니다.
딱 책 보는 거리만 확보되면 되거든요. ㅎㅎㅎㅎ
기타연주가 듣기 좋습니다.
트럼본을 연주하면서 노래까지 하는 가수는 드문것 같은데..
남미쪽은 밴드하는 여자분들이 관악기하면서 노래까지 하는 걸 좀 본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