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WISH - The Phantom Of The Opera (OFFICIAL LIVE)
-w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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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 언니들은 저같은 시정잡배들은 건드리지 않고 귀여워해줘서
오히려 무섭지 않습니다.
오늘도 열창에 감사의 짝짝짝...
차라리 이런 언니들은 저같은 시정잡배들은 건드리지 않고 귀여워해줘서
오히려 무섭지 않습니다.
오늘도 열창에 감사의 짝짝짝...
이 밴드 압니다.
이전에 종종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