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Zauberflöte, K. 620, Act 2: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Königin)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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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아리아 들어본 것 중에서 최고의 음질이네요.
이걸 엠스케일러에 물려 돌리니 소름이 쫙...
애플뮤직 링크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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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40
23.07.06.
뮤직마니아
네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음질만 좋아요. 좋은 기기에서 들으면 현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제 눈앞에서 실제 가수가 부르는 느낌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14:03
23.07.06.
2등
파트리시아 쁘띠봉(Patricia Petibon)이라고 좋아했던 가숩니다.
이젠 나이가 들었죠. 이 여자도. ㅎㅎㅎ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프랑스 라벨 Naive에서 좋은 앨범 많이 냈어요.
18:25
23.07.06.
뮤직마니아
18:26
23.07.06.
3등
항상 조수미님의 노래로 들었는데, 이분도 좋네요!
14:23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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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꾀꼬리형(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네요.
초기 조수미, 나탈리에 비하면 아닌데요 ㅎㅎㅎㅎ
다 들었는데 잘 합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