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 Me Tiger · April Stevens(1959)

지금 조카랑 같이 있으니 불편하네요.

어제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출근을 못했습니다.

재밌는 곡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더워서 밤을 그냥 세우시는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아직도 못주무시는 것 같네요..

쪼개서 토막잠을 주무시는 것 같네요.

어째됐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은 토하시고 그래서 탈수현상에 저혈압증상땜에 하루 입원해서 링거주사 맞으시고

집에 돌아와 쉬시네요. 

덕분에 형님가족이 몰려와 조용하던 집안이....지금 여조카가 뒤에서 웃습니다.

이만 댓글은......

저한테는 링크가 깨져서 스포티파이로 들었습니다. 

들어봤던 같기도 하고 재미있고 좋네요!

나는 누군가한테 한번이라도 타이거 였던 적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 여기까지 ㄱ ㅅ ㄹ -------

어머님께서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연로한 어머님이 계셔서 이런 이야기들은면 남일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