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Bernstein - Stranger In Paradise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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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껌 좀 씹었다 하면 지금 소개하는 구성원보고 이런 사람도 비너스에 하게 됩니다.
피터의 기타는 팻 급이라고 봐야지요.
브래드의 피아노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드럼 빌도 아방가르드 쪽에서 정평이 난 사람입니다.
베이스 레리도 이 사람들하고 비교해 그렇지 역시 고숩니다.
이런 네 사람이 만났습니다.
그냥 술 마시고 있는 거 옆에서 구경해도 신날 텐데 연주하신다니 그냥 행운입니다.
역쉬 비너스인가요...
이무리 음악이 좋아도 레코딩이 잘 안되었으면... 아쉬어서 쩝쩝인데..
어떤 음악도 다 좋게 들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