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Concerto for Oboe and Violin in C Minor BWV 1060R - Black and Sato | Netherlands Bach Society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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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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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28
23.07.14.
뮤직마니아
제가 바흐에 관심이 생긴 한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종교 칸타타 같은 것 보단 보다 대중적인 기악곡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12:30
23.07.14.
플랫러버
매일 산책길에 칸타타 하나는 어때요.
전 그런 식으로 칸타타 스즈키 버전을 다 들었습니다.
최고의 버전은 아니지만, 최고 깔끔한 버전입니다.
전 바흐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칸타타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가사를 이해 못하니 더 좋아요.
기악기 하나 추가 ㅎㅎㅎ
전 그런 식으로 칸타타 스즈키 버전을 다 들었습니다.
최고의 버전은 아니지만, 최고 깔끔한 버전입니다.
전 바흐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칸타타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가사를 이해 못하니 더 좋아요.
기악기 하나 추가 ㅎㅎㅎ
12:34
23.07.14.
뮤직마니아
칸타타 하면 커피가 먼저 생각납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5
23.07.14.
플랫러버
제가 언제부터 한국인이 아니게 되었나요. ㅠㅠㅠㅠ
무슨 사연인가요?
12:36
23.07.14.
뮤직마니아
12:53
23.07.14.
플랫러버
ㅎㅎㅎ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12:55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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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바흐를 듣지 않으면 귀에 가시가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