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eful Dead - 1970 - American Beauty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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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알려진 밴드는 아니지만, 미국 서부의 아주 유명한 밴드죠.
제리 가르시아가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는 4살 때 사고로 손가락 두 개가 조금 절단이 되었답니다.
다행히 오른손이라 기타를 연주하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앨범은 롤링 스톤즈에서 선정한 500대 앨범에도 들어있는 명반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매번 앨범에서 시도하는데 이 앨범은 컨츄리 앨범이라 보시면 됩니다.
두 장 더 내일과 모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앨범은 DSD 256이라 용량이 큽니다.
같은 제목의 유명한 영화가 있지요.
케빈 스페이스가 나오는 "아메리칸 뷰티"가 생각납니다.
아주 좋아했는데 요즘 보니 별로더군요.
취향이 매일 바뀌니 ㅎㅎㅎㅎ
컨츄리 장르도 아주 좋아합니다.
마음이 들판에 서 있는 것 같아서...
아~ 그러나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