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민영치 - Never Silent Ⅳ (2023)

뮤직마니아
41 1 3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국악을  현대화하고 재해석하려는 많은 다양한 작업들이 국악인과  음악인들을

통해  이미 적지않은 결과물들로 나오고 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국악을 작곡연주 다 하는 분인지..찾아봐야겠네요.


13:52
23.07.17.
profile image 2등

장구란 악기가 비트 쪼개기의 원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17:11
23.07.18.
purplemountain
SF 영화를 보면 장구의 탄생이 나오지요.
최초의 인간이 무엇을 먹기 위해 열매를 부수다가 나오는 소리..
먹다가 조금 쉬면서 즐기기 위해 소리를 내지 않았을까요.
그러다 여러 재료로 들어보고 신나서 춤도 추었을 것이고요.
타악기는 그래서 우리의 본능에 가장 가까운 소리라 생각합니다.
17:15
23.07.1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