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Purple - 71 Fireball - 72 Machine Head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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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서 제2기 딥 퍼플이 완성되고 이게 딥 퍼플입니다.
나머진 사실 스핀오프라고나 할까요.
4집을 들어보시면 뭔가 새로운 음악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뭔가 하려다 보다. 아직 존과 리치는 서로를 도울 줄을 모릅니다.
아마 요즘 KPOP 곡들이 수많은 작곡가로부터 짜깁기 하듯이 둘의 음악이 붙지를 않아요.
그러다 5집부터 합치가 이루어져 하나의 밴드 소리를 냅니다.
내가 헤드폰을 처음 착용하면 느끼는 음색을 밴드가 처음 시작하는 합으로 느끼게 됩니다.
6집에서 처음으로 아기를 생산하는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 버릴 것 없는 완벽한 앨범은 그들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죠.
둘 다 라이센스 앨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urplemountain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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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7
23.07.18.
굳지
딥퍼플은 쉽습니다. 멜로디 위주가 많고요.
반면 레드 제플린은 조금 꼬였지요.
저도 딥퍼플 노래를 많이 부르지 레드의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았습니다.
연주 따라하기도 힘들었어요.
전 둘 다 좋아합니다.^^
반면 레드 제플린은 조금 꼬였지요.
저도 딥퍼플 노래를 많이 부르지 레드의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았습니다.
연주 따라하기도 힘들었어요.
전 둘 다 좋아합니다.^^
17:25
23.07.18.
2등 그게 무엇을 먼저 접하느냐고 중요하겠네요. 저는 레드제플린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이쪽이 더 좋더군요^^
17:50
23.07.18.
3등 전 누구의 편도 아니나 한번 이기회에 갈라보겠습니다.
제가 서양스탈인지..동양스탈인지..
18:38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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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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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과 딮 퍼플을 놓고 비교를 하는 어는 글에서 서양에서는 레드 제플린의 선호도가 더 높고, 동양에서는 딮 퍼플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은 특히 딮퍼플의 선호도가 더 높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들었을 때 래드 제플린은 하드락적인 면이 보다 강하고, 딮 퍼플은 선율적인 면이 더 강한 느낌인게 그런 이유인가 싶었습니다. Stairway to heaven 때문에 레드 제플린을 더 먼저 접했습니다만, 제 귀에 맞는 곡들은 딮 퍼플의 곡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