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Bennett, Amy Winehouse - Body an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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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끄려고 하는데 토니 베네트의 부고 소식이 뜨네요.
생전 고인의 공연모습 올리며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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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6
23.07.22.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39/260/002/2260639.jpg?t=1694444892)
뮤직마니아
게임이 도움이 된다는 썰이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 게임 좀 사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어머니 게임 좀 사드리려고 합니다.
00:32
23.07.22.
JNK
게임을 하듯 삽니다. ㅎㅎㅎ
책도 열심히 읽고 쓰고요.
음악도 많이 듣지요. 음악은 기억이거든요...
책도 열심히 읽고 쓰고요.
음악도 많이 듣지요. 음악은 기억이거든요...
00:35
23.07.22.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39/260/002/2260639.jpg?t=1694444892)
뮤직마니아
멋지게 사시네요.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00:43
23.07.22.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6/174/002/2174006.jpg?t=1670004236)
부모님 세대 가수이기는 하지만, 이 노래로 추억하고 싶네요. 그래도 음악하는 분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남는군요.
13:41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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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셨네요. 96세 정말 좋은 나이에 가셨습니다.
초반보다 인생의 후반기에 좋은 후배들 덕에 회춘하셨죠.
2016년부터 치매로 고생하셨네요.
장모님이 거의 10년 이상을 치매로 고생하셨는데 정말 잔인한 병이더군요. 제가 기억력이 엄청 좋았던 사람인데 요즘 종종 실수를 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결단을 내린다고 집사람한테 동의를 구해두었죠. ㅎㅎㅎ
일단 바빠야 합니다. 잊을 시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