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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Bennett, Amy Winehouse - Body and Soul

-wskim -wskim
71 2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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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수하셨네요. 96세 정말 좋은 나이에 가셨습니다.
초반보다 인생의 후반기에 좋은 후배들 덕에 회춘하셨죠.
2016년부터 치매로 고생하셨네요.
장모님이 거의 10년 이상을 치매로 고생하셨는데 정말 잔인한 병이더군요. 제가 기억력이 엄청 좋았던 사람인데 요즘 종종 실수를 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결단을 내린다고 집사람한테 동의를 구해두었죠. ㅎㅎㅎ
일단 바빠야 합니다. 잊을 시간 없이....
00:16
23.07.22.
profile image
뮤직마니아
게임이 도움이 된다는 썰이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 게임 좀 사드리려고 합니다.
00:32
23.07.22.
JNK
게임을 하듯 삽니다. ㅎㅎㅎ
책도 열심히 읽고 쓰고요.
음악도 많이 듣지요. 음악은 기억이거든요...
00:35
23.07.22.
profile image
뮤직마니아
멋지게 사시네요.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00:43
23.07.22.
profile image 2등

부모님 세대 가수이기는 하지만, 이 노래로 추억하고 싶네요. 그래도 음악하는 분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남는군요.

13:41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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