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Harpsichord Concerto no.3 in D major, BWV 1054 - CroBaroque
플랫러버
56 2 4
오늘의 바흐?!
주말이라 두곡째 나갑니다. ㅎㅎ
댓글 4
댓글 쓰기
1등
15:58
23.07.22.
2등
하프시코드는 영화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오히려 피아노보다 따듯한 느낌이네요.
소리는 더 높은 거 같은데
피아노가 더 차가운 느낌입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오히려 피아노보다 따듯한 느낌이네요.
소리는 더 높은 거 같은데
피아노가 더 차가운 느낌입니다.
09:51
23.07.23.
JNK
바흐는 하프시코드 소리를 엄청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피아노 소리는 싫어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평생 피아노를 위한 곡을 하나도 쓰지 않았지요.
그래서 평생 피아노를 위한 곡을 하나도 쓰지 않았지요.
10:01
23.07.23.
플랫러버
오호 그렇군요..하나 배워갑니다.
확실히 느낌이 전혀 달라요.
피아노는 정이 없는 느낌이라할까..암튼 하프시코드가 들을수록 더 정감이 갑니다.^^
확실히 느낌이 전혀 달라요.
피아노는 정이 없는 느낌이라할까..암튼 하프시코드가 들을수록 더 정감이 갑니다.^^
10:29
23.07.2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주말은 따블라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