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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Walsh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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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0UVOvTcJKH4

오늘은 제 기타 사부님을 소개합니다.
왈시라고 합니다. 호텔 캘리포니아를 아시는 분들은 그를 알지요.
그를 통해 스트로크를 확실히 배우고 기타의 어택을 익숙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많은 애드립을 구사하는 화려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필요한 순간에 힘을 주는데 도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에 기타 악보를 구하는 것은 아주 힘들었는데 우연히 펑크 49를 발견하고 공부했지요.
워크 에웨이는 스트로크의 교과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좋나 연습했지요. 전자 기타를 사용할 때는 약간이라도 손을 열어두면 반향이 심해 아주 듣기가 싫어지거든요.
호텔 캘리포니아가 듣고 싶어 오늘 먼저 조 월시를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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