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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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르를 통틀어서 여보 중의 여보가 바로 주현미라 생각합니다.
당시 프랑스에 건너올 때 나훈아와 심수봉의 카세트테이프 2개를 들고 왔지만, 주현미를 들고 왔어야 했습니다.
최고의 노래를 불러주는 그녀를 이 더위에 같이 듣고 싶습니다.
전 장르를 통틀어서 여보 중의 여보가 바로 주현미라 생각합니다.
당시 프랑스에 건너올 때 나훈아와 심수봉의 카세트테이프 2개를 들고 왔지만, 주현미를 들고 왔어야 했습니다.
최고의 노래를 불러주는 그녀를 이 더위에 같이 듣고 싶습니다.
부른것도 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