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배(Beloved Ship) - Key Boys
-w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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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걷고 있네요.
제 기억으로 이젠 본격적인 여름휴가의 시즌도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노래를 들으며 감성의 배를 만선으로 채우고 마감하려 합니다.
7월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걷고 있네요.
제 기억으로 이젠 본격적인 여름휴가의 시즌도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노래를 들으며 감성의 배를 만선으로 채우고 마감하려 합니다.
당시에 이들을 한국의 비틀즈라고 했지요.
트로트 락이라는 것이 이것이다를 잘 보여주는 멋진 연주입니다.
즉 한국의 비틀즈란 말은 잘못된 해석이지요.
새로운 음악의 탄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