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in the USA - Linda Ronstadt ~ Chuck Berry ~ Keith Richards
JNK
71 2 6
더워서 잠은 안 오고
이거 저거 찾아 헤메다보니
결국은 신나는 노래군요.
이 시절에는 다른 오락거리가 적어서
더 더욱 음감에 진심이었을거 같아요.
and
이 시절의 여름밤은 시원했을까요?
댓글 6
댓글 쓰기
1등
01:45
23.07.29.
뮤직마니아
ㅋ. 저도 Back in the U.S.A 제목보고 바로 이 노래 떠올렸습니다^
10:58
23.07.29.
뮤직마니아
헐..이렇게 비슷한 제목이라니..
똑같이 신나는 노래네요.^^
똑같이 신나는 노래네요.^^
12:56
23.07.29.
2등
질문에 답해보면 이 노래는 1978년에 발표됐더군요.
Linda Ronstadt는 아리조나 툭손에서 출생이고 아리조나대학을 다녔던 것으로 나오는데,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 음악 활동은 LA쪽에서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1978년 기온 기록을 찾아보니 LA는 안보이는데 , 뉴욕 센트럴 파크는 평균 기온이 나오더군요.
아래 URL 자료를 보면 7월29일 온도는 15~20사이였습니다. 무지 시원했네요. (Answer)
하지만 7월중순 8월중순 기온은 34도까지도 올라간 것을 보면 그렇게 시원하기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미국 뉴욕 기온은 30도, 최저/최고는 24~32도 정도니까 그래도 서울보다는 시원하네요-.-
11:02
23.07.29.
purplemountain
우와..이걸 어떻게..
완전 검색의 프로페셔널이신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네요^^
사실 뭐 많이 먹진 않았어도 제 어릴적 기억(1980년대)만 소환해도
이렇게 더웠던 적은 없었죠.
대신 겨울이 매서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완전 검색의 프로페셔널이신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네요^^
사실 뭐 많이 먹진 않았어도 제 어릴적 기억(1980년대)만 소환해도
이렇게 더웠던 적은 없었죠.
대신 겨울이 매서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2:59
23.07.29.
purplemountain
정성이 가득합니다^^
15:03
23.07.2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