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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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를 잘 못 봅니다.
2시간이나 되는 시간의 호흡이 이젠 힘드네요.
그래서 1시간 이내의 드라마를 필요할 때 종종 봅니다.
볼 드라마가 없어 고른 영화가 일본 영화였는데 첫 장면에서 여자가 샤워하는 장면이었는데 와우~~~~
역시 영화는 재미없어 10분 후에 포기하고 잠시 복기 후 수소문하니 가수였다가 현재는 배우를 하는 여자더군요.
이름은 소원량자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취향인 일본인을 만났는데 노래도 좋네요. 오래된 노래같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취향을 간파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