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m Hendrix - 1968 - Electric Ladyland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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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앨범이자 그들의 마지막 공식적인 행보지요.
정말 불같은 삶을 살다 갔습니다.
그들의 노래는 수많은 비공식 앨범으로 회자하였지요.
감당이 안 되는 그들의 연주는 듣고 또 들어도 감탄의 말만 나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중현과 더불어 지미 헨드릭스는 죽기 전까지 들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