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ayall With Eric Clapton - Blues Breakers -1966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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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톤을 알아보고 그를 선택해서 존 메이올은 밴드를 만듭니다.
상당히 유명한 앨범이라 70년대에 저도 빽판으로 가지고 있던 판입니다.
정통 블루스를 연주합니다.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재즈 인구가 약합니다.
반면 락은 모든 락의 기원이라고 할 정도지요.
하여간 영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탐구 대상인 이상한 나라인 것 같아요.
위에 있는 곡은 에릭이 평생 처음으로 노래하는 곡입니다.
기타로 들어간 밴드에서 녹음한 기념비적인 연주지요.
에릭 아니 더 나아가 영국 락을 이해하는 단서가 되는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