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 Christopher Cross (Pop)
purple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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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트 챠트 1위까지 했던 곡으로, 저에게는 뉴욕의 밤 하면 떠 오르는 대표곡입니다.
크리스토퍼크로스의 고음의 목소리가 들뜬 뉴욕의 기분과 잘 맞는다고 할까요.
하지만 뉴욕에 있을 때는 밤에 그리 돌아다닌 기억이 없네요. 미국의 다른 대도시에서도 그랬지만.
요즘 음감 게시판에 다시 뜸 해지는 것 같고, TIDAL이 오랫만에 기억나게 해준 곡이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