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Playlist ㅣ 난 지칠 때 유다빈밴드를 들어,,,
앵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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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LETTER 03:20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08:38 백일몽 12:28 오늘이야 16:14 좋지 아니한가 19:42 우리의 밤 23:54 곁에 (NEXT to) 28:02 마음으로 33:04 FLY 37:01 마침표 41:51 이 계절의 바람 속에서 나 변함없이 춤추네 47:05 Everything 50:22 담 54:42 고열 58:36 안중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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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58
24.07.03.
햄최삼
닉네임도 브랜딩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해서 입니다. 그래야 제 리뷰나 자료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고 선호 하는 사람 보고 하지 않을까요?
14:03
24.07.03.
앵무샤
그....음...
리뷰같은 글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잡담글에도 앵무샤님 닉네임을 붙이셔서... 그래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그런 사람이 있다면....
특정키워드 노출차단 기능이 없는 영디비 사이트 내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같은 글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잡담글에도 앵무샤님 닉네임을 붙이셔서... 그래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그런 사람이 있다면....
특정키워드 노출차단 기능이 없는 영디비 사이트 내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14:16
24.07.03.
햄최삼
리뷰외는 제가 영디비 하단에 보시면 제가 쓴 게시글이 쌓이는데요. 앵무샤가 앞에 안들어 가면 줄이 틀어져 보여서 보기가 싫어서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14:34
24.07.03.
앵무샤
글쿤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14:37
24.07.03.
햄최삼
물론 활동하는 카페나 사이트가 빛이나 하지만 내가 빛이 안나면 빛이 날까?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14:09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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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앵무샤님 본인 닉네임은 왜 붙이시는지.....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