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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나온 노래 || Sick of house! /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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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 Music의 Sick of house입니다

이게 시기상으로 2021년, 그러니까 한창 코로나 유행일때 나온 노래에요

그래서 가사를 보면 코로나를 연상하게 하는 가사가 꽤 보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원래는 린&렌 보컬이 아니라 플라워 보컬이었는데 바뀐거라고... 어쩐지 플라워 보컬이 더 좋더니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셀프 리믹스 버전도 추천하는게, 가사는 같은데 분위기가 완전 딴판입니다

여기는 진짜 "Sick" of house라면

거기는 "Sick (Hack)" 느낌이에요

그냥 뭔가 신나고 파워풀?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가사
もう退屈なんだ 閉じこもってちゃ
이젠 지루해 틀어박혀 있자면
変わらない日々に 飽き飽きしてんだ
변하지 않는 날들에 완전히 질렸어
息もできないような 世の中なんて
숨도 쉬기 힘들어보이는 세상이라니
狂ってしまいそうだ
미쳐버릴 것 같아
異常事態 それ自体 慣れっこ
이상사태 그 자체가 익숙해진지 오래
非常事態 こんな時代 クソ喰らえ
비상사태 이딴 시대 엿이나 먹으라지
何もかも全部全部奪われて
뭐든지 전부 전부 뺏겨서
「そんなん許せるかよ!」
「그딴 거 용납하겠냐고!」
もう馬鹿になろうぜ は は は
이젠 바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 さ さ 踊り明かせ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밤새도록 춤추자
腐っちまった世界なんて
썩어빠진 세상 같은 건
興味ないんです
관심 없어요
バイバイバイ 君も
바이 바이 바이 너도
アホになろうぜ は は は
멍청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 さ さ 歌え叫べ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소리치며 노래해
腐っちまった世界からの
썩어빠진 세상이 보낸
救難信号です SOS
구조 신호입니다 SOS
 
もうさんざんなんだ 閉じこもってちゃ
이젠 진저리가 나 틀어박혀 있자면
落ち込んだ日々に 飽き飽きしてんだ
우울해진 날들에 완전히 질렸어
心も腐るような 世の中なんて
마음도 썩을 것 같은 세상이라니
先も見えないや
앞길도 보이지 않네
バカは関せず我が道を行く
바보는 신경쓰지 않고 제 갈 길을 가지
待てど待てども変わらぬ今に
기다리고 기다려도 변하지 않는 지금에
ないものねだり 嫌気がさした
생떼를 부리고 싫증이 났어
「こんなんやってられるか!」
「이딴 거 못해먹겠네!」
もう馬鹿になろうぜ は は は
이젠 바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 さ さ 踊り明かせ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밤새도록 춤추자
腐っちまった世界色に
썩어빠진 세상의 색에
染められないで
물들지 말아줘
バイバイバイ 君も
바이 바이 바이 너도
アホになろうぜ は は は
멍청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さ さ 歌え叫べ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소리치며 노래해
変わり果てた世界からの
완전히 변해버린 세상이 보낸
救難信号です SOS
구조 신호입니다 SOS
 
相も変わらず続く現実
여전히도 계속되는 현실
疲れ果ててる 変わらぬ今が
완전히 지쳐있어 변하지 않는 지금이
許せなくってさ 嫌気がさした
용서가 되질 않아서 말이야 싫증이 났어
「夢なら覚めてくれ!」
「꿈이라면 깨어나줘!」
もう馬鹿になろうぜ は は は
이젠 바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 さ さ 踊り明かせ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밤새도록 춤추자
腐っちまった世界なんて
썩어빠진 세상 같은 건
興味ないんです
관심 없어요
バイバイバイ 君も
바이 바이 바이 너도
アホになろうぜ は は は
멍청이가 되자 하 하 하
嫌なこと忘れて さ さ 歌え叫べ
싫은 일은 잊고 자 자 소리치며 노래해
腐っちまった世界からの
썩어빠진 세상이 보낸
救難信号です
구조 신호입니다
打ち上げろ 存在証明を
쏘아 올려라 존재 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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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낼라 캄파낼라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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