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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음합엔 || 일천광년 / 하츠네미쿠, vFlower, 카아이 유키, GUMI, 카후, 세카이, 아다치 레이, 리메, 하나쿠마 치후유, VY1, SOLARIA / 이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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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와의 일천광년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음합엔을 한 곡에 다 쓴건 처음보는거같아요

그 보컬 많이쓴 GYARI님 곡도 보컬 6개였나 7개였는데,... 압도적입니다

프세카에서 어펜드 칠때 보면 중앙에 선하나 계속 이어지는데

그게 영상에서 미쿠가 그리는 선이기도 하지만

노래에서 처음에 아----하는게 끝까지 이어지거든요

그걸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거같습니다

 

가사는 언제나 그렇듯 표현이 낭만있습니다 

 

가사
「どこへ行こう」と話しかける
"어디로 가지"라고 말을 걸어
窓の中 じきに春
창 밖으로 봄이 코앞에
「そこへ行こう」と思いふける
"거기로 가자"라는 생각에 빠져
白紙の地図さえも持たずに
백지 지도조차도 들지 않고서
かわいいわがままを言って
귀여운 어리광을 부리면서
その隣で歩きたいな
곁에서 걷고 싶어라
かっこいいことを言って
멋있는 말을 하면서
振り返って笑えるかな
뒤돌아보곤 웃을 수 있을까
退屈の土にまいた種が
지루한 이 땅에 심어둔 씨앗이
押し流されるような日々が
휩쓸려갈 것만 같은 하루하루가
ぬかるむ道を進みながら
질퍽이는 길을 나아가면서
霧を晴らしながら
안개를 걷어가면서
一千光年先へ
일천광년 앞으로
途切れない音でおしえて
끊이지 않을 소리로 알려줄래
その髪に光を編んでいたい
그 머리카락에 빛을 엮어두고파
昨日新しくした靴も
어제 새로 산 신발도
すぐに ほつれちゃうから 愛おしいんだ
금세 헤지니까 사랑스러운 거야
生きていても
살아 있어도
死んでいても
죽어 있어도
どっちでもいいんだよ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愛があるだけ
사랑만이 있을 뿐
恋焦がれても 触れられるのは
애태우면서도 닿을 수 있는 건
夢の中だけ
꿈 속에서뿐
だから
그러니까
 
「どこへ行こう」と話しかける
"어디로 가지"라고 말을 걸어
青い床に寝そべる
푸르른 바닥에 드러누워
残りの今日と踊りだす
남은 오늘과 춤을 추는
白紙のはずだった布切れに
분명 백지였을 천조각에
おどけたジョークを言って
우스운 농담을 말해서
吹き出させてやりたいよな
다들 웃게 하고 싶어라
新しいことを言って
새로운 것을 말하면
それアリって思えるような
그거 좋네, 라고 생각할 듯한
未来を
미래를
君は
너는
一千光年先へ
일천광년 앞으로
千切れない糸で つないで
찢기지 않을 실로 이어줄래
その袖に恋を隠してみたい
그 소매에 사랑을 숨겨보고파
大切に数えてた年も
소중히 세었던 햇수도
すぐに追い越してしまうむ誰かが
금세 앞질러 가는 누군가가
そばにいても
내 곁에 있어도
離れていても
떨어져 있어도
どっちでもいいんだよ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愛があるだけ
사랑만이 있을 뿐
大事なことは忘れないのが
소중한 것은 잊지 않아주는 게
嬉しかっただけ
그저 기뻤을 뿐
the light will lead us to the stage.
Someday we'll reach for the star.
(嬉しかっただけ)
(그저 기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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