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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도 마이너도 아닌P || 아이러니 엔드 / 하츠네미쿠 / 에이구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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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구후토의 "아이러니 엔드"입니다

 

에이구후토는 우리나라에는 많이 안알려진거같은데

구독자 7천명정도의 프로듀서에요

메이저라고하기엔 너무 작고, 마이너라고하기엔 너무 큰 애매한 규모입니다

가사가 알아듣기 힘든게 딱 제 취향이라서 플리에 넣어놨었던 곡인데

플리 뒤지다가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가사

まだ知らない 法則を待って

아직 모르는 법칙을 기다리고

ただ浴びない 訳と見なして

그저 뒤집어쓰지 않는 이유로 간주하고

 

あー 返し合って 鏡合って 笑い合って一人

아- 되돌려주고 거울을 보고 웃어보이고 혼자

スポットライト 探る背後で 十数えて

스포트라이트를 찾는 배후에서 열을 세어

勘違って 戻れなくて 忘れたってふらり

착각하고 돌아오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휘청

隣のライト 後ろの没有 もう感じながら

옆의 라이트 뒤의 몰유(Méiyǒu) 이제 느끼면서

 

感想を見つめる態度

감상을 바라보는 태도

歪む身内の愛護

비뚤어지는 체내의 애호

被り蔓延る思惟と

뒤집어써버린 사유와

少し歪な回路

조금 일그러진 회로

 

回る回る本音の先に

돌고 도는 본심의 앞에

澱むありふれた歌詞の様に

흐르지 않는 흔해 빠진 가사처럼

傾いて構えてもアイロニーエンド

기울어져도 대비해도 아이러니 엔드

揺るがない愛を歌うんだ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回る回る自己の狭間に

돌고 도는 자신의 틈새에

鳴らす空想の意味の様に

울리는 공상의 의미처럼

失っていたモチーフの彩度

잃었던 모티프의 채도

「そのままでいれたらいいのにな」

「그대로 있었다면 좋을텐데」

 

経験の無い脳と

경험이 없는 뇌와

感性の感情論

감성의 감정론

最低のI don’t

최저의 I don't

再放送断念しても

재방송 단념해도

 

安定感情の構想を

안정 감정의 구상을

残響、八月の揺れる差異を

잔향、팔월의 흔들리는 차이를

関係ない光景、暗然の

관계없는 광경, 암연의

相対才能

상대 재능

 

回る回る本音の先に

돌고 도는 본심의 앞에

澱むありふれた歌詞の様に

흐르지 않는 흔해 빠진 가사처럼

傾いて構えてもアイロニーエンド

기울어져도 대비해도 아이러니 엔드

揺るがない愛を歌うんだ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回る回る自己の狭間に

돌고 도는 자신의 틈새에

鳴らす空想の意味の様に

울리는 공상의 의미처럼

失っていたモチーフの彩度

잃었던 모티프의 채도

「そのままでいれたらいいのにな」

「그대로 있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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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낼라 캄파낼라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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