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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아쉬웠던 순애 || 타천 / Creepy 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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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Bang-Bang-Born을 불렀던 크리피넛츠의 "타천"입니다

"타천"은 애니 철야의 노래의 OP 테마로 쓰인 곡이에요

 

철야의 노래는 기본적으로 흡혈귀와 소년의 순애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애니는 아직 2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만화 기준으로는 이미 완결이 났어요

스포가 될까봐 말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결말이 좀 아쉬웠습니다

 

요즘 뭔가 애니노래 많이 갖고오는 느낌이네

 

가사

あの日林檎の木の下 共犯で

그날 사과 나무 아래에서 공범으로


踏み越えてみた境界線

뛰어넘어 본 경계선


すぐにblack out「あ、お怒りで…」

바로 black out 「아, 화난건가...」


追い立てられてこんな次元へ

쫓겨나서 이런 차원으로


俺とした事が…

나 정도 되는 사람한테...


俺如きですら…

나 같은 사람한테...

 

俺に限っていや、まさかね…

나 혼자? 아냐, 설마...


君のせいにした

네 탓으로 돌렸어


秘密を手にした

비밀을 손에 쥔


イチジクの葉が右左

무화과 잎이 왼쪽 오른쪽


あっという間、目が醒める

아차 하는 순간, 눈이 뜨여


かと思えば空に落ちて行く

그렇게 생각한 순간 하늘로 떨어져


なんというか、やめられぬ

뭐라 해야 할까, 관둘 수가 없어


もうひと齧り…again

다시 한 입...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나선상으로 떨어져 가 마천루로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두 사람은 눈치채지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텐 콜마저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샌가 상처가 아물어 가 yeah...


そこじゃ何から何までごった煮で

그곳은 모든 것이 뒤죽박죽에


鬼も仏もおんなじ目

도깨비도 부처도 똑같은 눈


全てshut out どうかしてる?

모든 것이 shut out 어떻게 된 거야?


俺らハナから大真面目

우리는 처음부터 완전 진심


ふりほどいて来た

몸부림 치면서 왔어


うしろ指ですら

손가락질까지도


むしろ追い風さ まだ足んねぇ

오히려 순풍이야, 아직 부족해


蛇に睨まれた

뱀이 째려보던


歴史の徒花

역사의 수꽃


エデンにはまだ「空室あり」

에덴에는 아직 「빈 방 있음」


あっという間 染められる

아차 하는 순간, 물들어


かと思えば熱が醒めていく

그렇게 생각한 순간 흥분이 식어


ちょっと待ってその前に

잠깐 기다려 그 전에


もうひと雫… again

한 방울만 더...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나선상으로 떨어져 가 마천루로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두 사람은 눈치채지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텐 콜마저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샌가 상처가 아물어 가 yeah...

 

…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나선상으로 떨어져 가 마천루로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두 사람은 눈치채지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텐 콜마저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샌가 상처가 아물어 가 yeah...


この血が冷めないうちに飲み干して

이 피가 식지 않은 틈에 들이켜


眩暈するほど気取って

어지러워질 정도로 거드름 피우며


取り留めない出会いに色付けて

걷잡을 수 없는 만남에 색을 칠해줘


この目が醒めないうちに憑り込んで

이 눈이 뜨이기 전에 들러붙어줘


狭い空ごと突き抜けてfalling…

좁은 하늘을 뚫고 나가며 faliing...


蜜の味二人ハマってくyeah

꿀 같은 맛에 두 사람은 빠져가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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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가고싶은 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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