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카로는 MIMI황 || 슬픔의 틈새 / MIMI / 하츠네미쿠
Software
74 2 2
https://www.youtube.com/watch?v=fztKqreP1pk
MMIM의 "슬픔의 틈새"입니다
뭔가 썸넬 빼다 박은듯한 풍경 보니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가사
だって答えが無いからさ |
그도 그럴게 대답이 없으니까 말이지 |
瞳を閉じて時を見つめてた |
눈동자를 감고 시간을 바라보고 있었어 |
問いかける いつかの声 |
질문을 던지는 언젠가의 목소리 |
形無く漂った隠した |
모양도 없이 떠돌며 숨겼던 |
寂しさが |
외로움이 |
今日も降らした |
오늘도 떨어진 |
涙と巡る輝きに |
눈물과 돌고 도는 반짝임을 |
儚いこの日を名付けたくはなかったんだ |
덧없는 이 날에 이름을 붙이고 싶진 않았던거야 |
手探りで探してる |
더듬거리면서 찾고 있는 |
遠くを流れて征く明日へ |
저 멀리 흘러 나아가는 내일에 |
言葉を重ねる |
말을 되풀이하는 |
心が確かに在るだけ |
마음이 확실히 있는 것 뿐 |
無限の過去の色が |
셀 수 없는 과거의 색이 |
君を昨日に閉じ込めてしまうから |
너를 어제에 가둬버리고 말테니까 |
つらいばかり 心の中が |
괴로울 뿐인 마음 속이 |
曇るくらいなら向かって征け空へ |
흐려질 정도라면 하늘로 나아가 |
蒼く響き合う微かな不安を残しても |
푸르게 맞닿아 울리는 불안이 희미하게 남아도 |
いいよってさ笑ってる世界を忘れたくないんだ |
괜찮다며 웃고 있어 세상을 잊고 싶진 않다고 |
気付かずに映した星の眩しさを数えて |
모르는 새에 비춰진 별의 눈부심을 헤아리고는 |
眠れぬ夜さえ今は抱きしめて居たくて |
잠 못드는 밤 조차도 지금은 껴안고 있고 싶어서 |
知ってしまう何もない朝を |
알아차리고 말아 아무것도 없는 아침을 |
独りでそこで泣いている |
혼자 그곳에서 울고 있어 |
密かな合図を耳にする |
비밀스러운 신호가 귀에 들어와 |
「なんで、なんで?」 |
"왜, 어째서?" 라며 |
問いかける声が・・・ |
물어오는 목소리가 |
どうだろうこのまま、息をすることが出来るなら |
어떨려나 이대로 숨을 내뱉을 수 있다면 |
途切れた言葉で紡いでいけるのだろうか |
끊어진 말로 실을 뽑아갈 수 있는걸까 |
微睡んだ日常の隅にあるその優しさと |
잠드는 일상의 모퉁이에 있는 그 부드러움과 |
揺らいだ景色を思い出せるようにって |
흔들린 풍경을 떠올려 낼 수 있도록 이라며 |
ねぇ |
있잖아, |
今日も降らした涙と巡る輝きに |
오늘도 떨어진 눈물과 돌고 도는 반짝임을 |
儚いこの日を忘れたくはなかったんだ |
덧없는 이 날을 잊고 싶진 않았던거야 |
手探りで探してる遠くを流れて征く明日へ |
더듬거리며 찾고 있는 저 멀리 흘러간 내일에 |
言葉を重ねる心が確かに在るだけ |
말을 되풀이하는 마음이 확실히 있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