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9집 - 1970
박두영
1388 1 0
부활곡중 거의 들어보지못했을 법했던 1970이다.
정동하가 이후에 1982란곡을 내놓기전에 가장 "아빠" / "아버지"가 생각나는곡이다.
오래된 일들을 회상하기도하듯 그러한곡이다.
특징적으로 비음이 굉장히 쌔다.
바로 보컬 정단의 보컬이기때문이다. 정단은 실제 실력이
어마무시하다고한다. 특히 꺽기는 기본, 사운드 전달력에서
소나무가 바람에 휘날리듯 그러한 바람감성을 가진다한다.
최소한 이곡을 들어보면 그의 실력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