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 오늘 '밤'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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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참, 아릿갓또한 !김완선입니다.
그냥 뭐랄까 하늘에뜬 별처럼 노랠부르는 이!!감성의 추억..
오래되어도, 참 마음의 심금을 울립니다..
그런데;
안돼...흑역사사진.ㅜ
눈이참, 아릿갓또한 !김완선입니다.
그냥 뭐랄까 하늘에뜬 별처럼 노랠부르는 이!!감성의 추억..
오래되어도, 참 마음의 심금을 울립니다..
그런데;
안돼...흑역사사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