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블루투스 이어폰 ‘데시벨 BCS-T90’ 화이트 출시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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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이 자사의 완전 무선 이어폰 데시벨 BCS-T90의 화이트 컬러를 출시합니다.
데시벨 BCS-T90은 블루투스 5.0 버전에 퀄컴(Qualcomm) 칩셋을 사용한 제품으로
플랫한 음질과 전용 앱인 ‘DECIBEL MATE’를 통한 배터리 확인, 이퀄라이저 설정(4가지모드),
음성 메모, 터치 컨트롤 설정, 내 이어버드찾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블루콤 측은 “블루콤의 데시벨(DECIBEL) BCS-T90 화이트는 무선 이어버드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더욱 혁신적인 기능을 앞세운 또 다른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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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쉴드 불가네요...
10:31
19.11.13.
2등
이쁘긴 한데 디자인이 좀... 흠흠
11:01
19.11.13.
3등
역시 화이트는 어디다 붙이든 예쁘네요ㅎㅎ
11:03
19.11.13.
화이트가 훨씬 낫네요 기존에 나온색 보다...
11:20
19.11.13.
저는 아재라 그런지 처음 버젼이 좋습니다.
11:45
19.11.13.
내년상반기 혁신적기능은 블루연결성및 전송속도 노캔 이정도겠군요~~
19:22
19.11.13.
착용하고 바로 민원대 앉으면 직원인줄 알 듯..
21:30
19.11.13.
샤워기 헤드
00:10
19.11.14.
흰색이라 더 커 보이네요
18:42
19.11.14.
끊김은 개선 되었을라나.... 아직은 아닌듯.... 에휴
13:53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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