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캐스트, 무선 이어폰 ‘디렘 W1’ 화이트 모델 출시
소니캐스트가 완전 무선 이어폰 '디렘 W1’ 화이트 컬러 모델을 출시합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디렘 W1은 좌우 이어폰이 동시에 연결되어 지연 시간이 짧고,
양쪽 이어폰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합니다.
또한 특정 회사 스마트 폰에서만 낮은 지연이 가능한 일부 타사 제품과는 달리
애플, 안드로이드 계열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니캐스트 관계자는
“디렘 W1은 서울대 음향공학 박사인 이신렬 연구소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고,
애플 무선 이어폰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지연 시간 문제를 해결한 첫 제품“이라고
디렘 W1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댓글 21
댓글 쓰기어떻게든 물건은 팔리고 있나보네요, 컬러바꿔서 나오는거 보니.
QC만 좀 고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솔직히 QCY와 손잡은건 악수같아요
유선이어폰은 그나마 QC가 괜찮아졌던데
무선도 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중국의 저가 생산에 맛들이면 국내 회사와는 바이바이죠...ㅎㅎ 앞으로도 죽~ QCY 제품만 나올듯... 현존 디렘드라이버중 제일 사운드 좋은 제품은 파트론 PWE-100 일듯 싶습니다. W1은 AAC를 뺀것이 제일 악수인데... 그래도 팔리긴 하나보네요... AAC가 음질 최고라고 그렇게나 말하더니... 그걸 빼고... ㅋㅋ 불신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는데 아직도 뭔가 내놓는군요.
이제 드디어 구입해볼 때가 온걸까요? 설마 또 개선판이...
흰색이 예쁘게 잘 나온 듯 합니다.
음...W1 pro는 언제 나오나요? ㅎㅎ
음머~~~~
QC를 안 해서 문제지
지금 쓰고있는 제품 문제 생기면 그때 고민해봐야겟네요.
(정보) mk2나올예정.. 몇개월뒤 또 mk3 나오겠죠
이벤에는 컬러처럼 새로운걸 뽑는것처럼 호환성에도 변화가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ㅎㅎ
뽑기운 같은거 상관안하고 잘나와야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이 제품은 걸러야겠습니다.
불신의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