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새 코드리스 이어폰 Mi Air 2S 발표
샤오미는 새 코드리스 이어폰 Mi Air 2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으로, 14.2mm 대형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10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호환되는 LHDC 고음질 코덱을 탑재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로 약 4회 더 충전 가능합니다. 케이스는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샤오미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라면 Xiao AI를 음성으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00위안(약 7만원)입니다.
https://www.gsmarena.com/xiaomi_unveils_mi_air_2s_tws_earbuds_with_24h_battery_life_lhdc_codec_support-news-42429.php
댓글 11
댓글 쓰기헉 LHDC라니 900kbps를 끊김없이 돌리면 ldac도 tws에서 돌릴수있다는 의미일건데 샤오미는 과연 이걸 성공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 디자인 말끔하네요
그런데 미에어면 공기청정기 이름 아닌가ㅋㅋ
아하... 이 두께는 확실하게 꽁........ㅊ
LHDC 코덱 지원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보고 바로 터졌네요 ㅋㅋㅋ
짭나물이라고 해야 좋을지 쌀나물이라고 해야 좋을지..
샤오미 에어닷 커널형으로 나오고 이번엔 오픈형으로 나왔네요 다만 코드리스의 차이점 같은경우는
거의 코덱자체가 LHDC 고품질 음덱을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음질에만 신경을 좀 더쓴거 같습니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같은경우 달리게 되면 샤오미에 가성비 생각되는 모델이 안나올것 같네요 ㅎㅎ
몬가 창피하다...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폰 양쪽에 끼운거 같네요
애플이 콩나물이라면 샤오미는 콩나무네요.
노캔을 기대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