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만의 3종 오디오 제품 출시
. JBL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3는 소리와 LED 불빛을 360도 전방향으로 방사합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LED 불빛이 변하는 라이트 쇼 기능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JBL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카메라로 촬영한 색상을 LED 불빛으로 표현해주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라이팅 모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개의 펄스3를 사용하면 스테레오 모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재생시간은 전작인 펄스2 보다 2시간 더 긴 최대 12시간까지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JBL에서는 또한 어린이용 헤드폰인 JR300을 공개했습니다.어린이 청력보호를 위해 최대 볼륨을 85dB SPL이하로 제한했습니다. 부드러운 이어 쿠션과 13세 이하를 고려한 헤드밴드 사이즈를 채택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로 출시되었던 AKG N60NC모델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한 Wireless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재생시간은 노이즈캔슬링 모드를 키고 최대 15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연결 시에는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댓글 6
댓글 쓰기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의 경우 절대다수가 수입품이다보니 언제나 구입하면서도 as가 걸리곤 했는데(국내정품을 사더라도...) AKG나 JBL은 이제 확실히 삼성급의 as이겠네요.
스피커 이쁘게 생겼네요 ㅋ
삼성에서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
이제 JBL, AKG, 하만 제품들을 삼성의 서비스에 준하는 수준으로 받게 될까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