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에어팟 프로 맥스 발매. 한국은 71.9만원
AirPods Max는 맞춤형 음향 설계, H1 칩 및 고급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컴퓨팅 오디오를 강화하여 적응 형 EQ, 능동형 소음 제거, 투명성 모드 및 공간 오디오를 통한 획기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AirPods Max는 스페이스 그레이, 은색, 하늘색, 녹색 및 분홍색을 포함한 5 가지 화려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오늘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12 월 15 일 화요일부터 제공됩니다.
AirPods Max는 풍부하고 깊은 저음, 정확한 중음, 선명하고 깨끗한 고주파 확장을 제공하는 40mm Apple 설계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갖추고있어 모든 음표를들을 수 있습니다. 독특한 듀얼 네오디뮴 링 자석 모터를 통해 AirPods Max는 최대 볼륨에서도 전체 가청 범위에 걸쳐 총 고조파 왜곡을 1 %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각 이어 컵에 Apple이 설계 한 H1 칩, 맞춤형 음향 설계 및 고급 소프트웨어가 장착 된 AirPods Max는 컴퓨팅 오디오를 사용하여 가능한 최고 품질의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칩의 10 개 오디오 코어 (초당 90 억 회 작동 가능)를 활용하는 컴퓨팅 오디오는 적응 형 EQ, 능동형 소음 제거, 투명성 모드 및 공간 오디오를 포함하는 획기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AirPods Max는 광학 및 위치 센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머리 위에있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제자리에 있으면 AirPods Max는 오디오를 재생하고 제거하거나 사용자가 단순히 이어 컵을 들어 올리면 일시 중지 할 수 있습니다. AirPods Max를 사용하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사용자의 음성에 집중하는 빔 형성 마이크 덕분에 음성 통화 및 Siri 명령이 선명하고 선명합니다.
부드럽고 슬림 한 스마트 케이스에 보관하면 AirPods Max는 충전을 유지하는 초 저전력 상태로 전환됩니다.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0/12/apple-introduces-airpods-max-the-magic-of-airpods-in-a-stunning-over-ear-design/
댓글 35
댓글 쓰기70만원이면 음질로 승부보는거 아니면 보기 힘들거 같은데 역시 애플인건가
enco x도 그렇고 이젠 들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건 DD쓸테니 예상은 쉬울까..요?
홈팟이나 에어팟 프로 타겟보면 애플이 생각하는 타겟은 얼추 나오는데, 공간음향으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그건 타사가 절대 못 따라갑니다. 소니 공간음향은 소니폰 점유율때문에 안 되고..
399가 아니고 599정도 되나봅니다ㄷㄷ
근데 발매 전 u1칩 어쩌고 했던것같은데, h1이 들어갔네요? 무게도 만만찮은 편이고.. 하우징과 헤드밴드 연결부분 이슈가 있었던것같은데, 구매전에 눈치 좀 봐야겠습니다ㅎㅎ
설마... 설마...
음향기기만큼은 가성비가 꽤 좋은 애플이라 기대가 됩니다...만, 디자인은 감당이 안되네요....
이 제품은 안 사고 넘길거지만 에어팟 프로 쓰임새와 만족도 생각하면 앞으로 인생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밀폐형 헤드폰을 살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다른회사라면 포함된 가격이지만 애플이기에 당연히 분리해놓은 애케플가격도 더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72만원에 애케플 8만원... 80만원짜리인거죠
블루투스에 하이파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자체가 이미...
프로토타입만 보면 디자인이 괴랄해보였는데 최종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네요
디자인. 가격 둘 다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