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usb-c타입 mmcx 케이블 출시
2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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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가 L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 2018) 행사에서 usb-c 타입 mmcx 케이블을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99(약 11만원) 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슈어가 발표한 라이트닝 이어폰 케이블의 USB 타입C 버전격인 제품으로, 케이블에 DAC를 내장하고 있으며 반대편이 USB 타입C 단자로 되어있어서 이어폰 단자가 없는 기기나 타입C로 오디오 출력을 원하는 기기에 바로 슈어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픽셀 2, 하웨이 mate10, HTC U11과 같은 스마트폰들이 3.5파이 단자가 없이 출시되면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 슈어에서 별도 악세사리로 이를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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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25
18.01.09.
2등
제발... 자꾸 이러지마 이러면 갤럭시도 뺀단 말야 ㅠㅠ 갤럭시s10부터 3.5잭 빠질까봐 겁나네요
12:54
18.01.09.
회원
갤럭시 lg만이라도 제발 살려줬으면 하네요 ㅠ
12:55
18.01.09.
싸비
그러게요 특히 엘지 스마트폰은 살아남아주기라도 했음 좋겠네요ㅋㅋㅋ요즘 행보보면 위험 수준인지라 앞으로 플래그십 2~3번 더 말아먹으면 사업 접는 게 아닌지ㅠ
13:05
18.01.09.
3등
이런것들이 나오는게 대세인건 맞겠지만 반갑지는 않네요 쩝
13:55
18.01.09.
3.5파이 단자 있어도 C로 출력 가능한가요?
16:55
18.01.09.
PlayYou.House
따로 dac칩이 있는거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쓰는 se도 3.5파이 달려있어도 라이트닝 케이블로 잘 나옵니다.
제가 쓰는 se도 3.5파이 달려있어도 라이트닝 케이블로 잘 나옵니다.
17:11
18.01.09.
se215 13.5만원, 케이블이 11만원? ㅎㅎㅎㅎ
20:14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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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