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이 유우지씨가 「드래곤 퀘스트 XII」는 개발 진행 중이라고 분명히 말함

스퀘어 에닉스의 RPG 「드래곤 퀘스트」시리즈의 낳은 부모인 호리이 유우지씨가, 시리즈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II 선택되어 운명의 불꽃」에 대해 자신의 SNS로 코멘트했다.

「드래곤 퀘스트 XII」는, 2021년 5월의 발표로부터 소식이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그 사이에 「드래곤 퀘스트」시리즈의 음악을 다룬 작곡가·스기야마 코이치씨가 2021년 9월에, 캐릭터 디자인을 다룬 만화가·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올해 3월에 서거. 또한 스퀘어 에닉스가 '주요 콘텐츠 개발 중지'에 따른 특별 손실을 계상했기 때문에 이 콘텐츠가 '드래곤 퀘스트 XII'가 아닌가 하는 걱정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오늘 5월 27일의 「드래곤 퀘스트의 날」에 맞추어, 호리이 유우지씨가 SNS 「X」를 갱신. 초대 '드래곤 퀘스트'가 38주년을 맞이한 것에 따라 '여러분, 많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계속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드래콘 퀘스트 12입니다만, 실은 아까까지, 그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드래곤 퀘스트 XII"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하면서, 호리이씨는 「돌아가신 두 사람의 유작에 적합한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자!」라고 하고 있어 향후의 속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