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2026년 출시 예정

[파파고 번역 기사]

오늘 Ubisoft Forward 행사에서 프랑스 퍼블리셔는 곧 출시될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의 짧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프랜차이즈 35주년을 기념하여 Ubisoft 몽펠리에의 브랜드 디렉터인 Gwenn Berhault는 30초 길이의 티저 트레일러를 통해 2003년 타이틀의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불타는 촛불과 게임 출시 예정 연도인 2026년을 간략하게 언급했습니다. 아래에 티저 예고편이 포함되어 있으니 기대감을 늦추지 마세요.

2020년에 공식 발표된 이 게임의 개발은 지난 4년간 완전히 리부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4월에 다룬 바와 같이, 리메이크에서는 전투, 애니메이션 등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그래픽을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이달 초에는 유비소프트의 파 크라이 스튜디오인 유비소프트 토론토가 게임 개발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주 Ubisoft Toronto X 공식 계정에서는 "Ubisoft Toronto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개발에 참여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스튜디오의 창의성, 전문성, 업데이트된 기술을 통해 Ubisoft 몬트리올의 파트너들과 함께 이 사랑받는 클래식 게임을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트레일러에서 플랫폼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리메이크 버전은 PC, PS5, Xbox Series X|S, 그리고 닌텐도의 스위치 후속작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