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13·14세대 프로세서 불안정, damage는 영구적

인텔 13/14세대 CPU 불량의 원인이 마이크로코드 문제라고 하는데, CPU가 일단 열화증상으로 요구전압량이 상승하면 전압 부족으로 크래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래 URL의 마지막 부분이 핵심기사이고요. 

"문제는 프로세서가 규정치보다 높은 전압에 지속 노출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코드 패치가 물리적 손상까지 복구해주지는 못하며 결국 프로세서 교체가 필요하다.

인텔 관계자는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불안정성 문제를 겪고 있는 소비자는 인텔 고객 지원팀에 관련 지원을 요청해 달라"고 밝혔다."

동영상 최신 기사에는 인텔에서 이미 결함이 발생한 CPU damage는 permanet이기 때문에 해결책이 없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 예방책이라고 합니다. (해결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동영상 3:23에서 인텔에서 리콜이 없을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론: 중고 13/14세대 CPU 구입은 하지 않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참고로, 아래 동영상을 보면, 불안정 증상은 잦은 충돌 메모리 손상은 13/14세대에 한정되고, 3-4개월 동안 문제없이 잘 작동되던 CPU가 100% 불량이 났다고 하는 호주 게임개발사 Alderon Games 설립자 Matthew Cassells가 이야기 했다는 것을 봐서는, 지금 문제가 없다고 해서 앞으로도 괜찮을 거라고 장담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게시물은 100% 3-4개월 이후 문제가 생겼다고 하지만, 모든 글들이 100%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아래 내용에서는 50% 확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년말 새로 출시될 예정인 애로우레이크에서는 실추된 이미지를 복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