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ARC3 일본 출시, 돌비 애트모스 및 케이스 터치스크린 탑재

※ DeepL 번역 후 일부 수정했습니다.

 

에밀리는 클리어의 오픈형 완전 무선 이어폰 'ARC 2'의 후속 모델인 'ARC 3'를 9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유무, 심박수 측정 기능 유무 등 기능 차이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기본형 'ARC3 Music Black'의 매장 예상 가격은 35,930엔 내외. 라인업과 매장 예상 가격, 발매일은 아래와 같다.

 

「ARC3 Music Black」35,930엔 전후 9월 13일

「ARC3 Sport Black&Red」35,930엔 전후 9월 13일

「ARC3 Gaming White&Red」39,720엔 전후 9월 13일

「ARC3 Music Pro Black」44,000엔 전후 9월28일

「ARC3 Sport Pro Black&Gold」 44,000엔 전후 9월 28일

「ARC3 Max Black&Blue」 55,000엔 전후 10월 31일

 

퀄컴의 최신 SoC 'QCC5181' 탑재, LDAC, aptX Lossless, aptX Adaptive 지원, 퀄컴이 정한 연결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Snapdragon sound 인증도 획득했다. 지원 스마트폰과의 조합으로 저지연 성능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입체적으로 표현해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음향 효과를 만들어내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동적 사운드 위치 조정으로 머리 위를 포함한 모든 방향에서 소리가 쏟아지는 듯한 현장감을 재현할 수 있다.

 

 

16.2mm 대구경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음부터 저음까지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숙련된 전문팀의 정밀한 튜닝도 진행했다. 오픈형 이어폰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클리어의 독자 기술인 '클리어 DBE(Dynamic Bass Enhancement) 3.0도 탑재했다. 오디오 신호를 분석해 저음을 효과적으로 자동 조정함으로써 강력하고 안정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ARC Music Pro/Max에는 AI를 활용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재생 시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는 주변 소음을 디지털 처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좋아하는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고 한다. ARC3 Max Black&Blue Sport Pro/Max에는 AI 퍼스널 트레이너 기능을 탑재했다.음악을 들으면서 심박수와 산소 농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를 Clear+ 앱과 동기화해 운동 중 심박수와 혈중 산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운동 강도와 신체 반응을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다.

 

ARC3 Music (Black)

 

ARC3 Music Pro (Black)

 

Sport Pro/Max는 AI 퍼스널 트레이너 기능을 탑재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심박수와 산소 농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를 Clear+ 앱과 동기화해 운동 중 심박수와 혈중 산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운동 강도와 신체 반응을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다.

 

ARC3 Max (Black & Blue)

 

ARC3 Sport Pro (Black & Gold)

 

Gaming/Max는 전용 동글이 함께 제공되며, 동글을 통해 통신할 경우 29ms의 초저지연이 가능하다.

 

ARC3 Gaming (White & Red)

 

ARC3 Sport (Black &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