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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타임 소라 라이트 2019에디션 출시

박지훈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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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_203817.jpg

  
 26 04 2019 intime 소라 Light 2019Edition이 되어 재판 개시했습니다.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하이레조 이어폰 intime 소라 Light입니다만, 이 도소 변경했기에 연락 드리겠습니다(이하 2019Edition로 하겠습니다.).



소변경의 목적
 기본적으로는 폐사에 전해진 고객님의 요청을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소변경에 의해, 보다 취급하기 쉽고, 동시에 많은 고객의 귀에 피트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전기 특성이나 음향 특성에 관해서는 현행품과 변함없는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지금까지와 같이, 전망이 좋고 해상도가 높은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time 소라 Light 2019Edition



◆주요 변경점과 취지
1)이어 피스의 변경
 현행 intime 소라 Light에서는 이어 피스에 스핀 피트를 채용했습니다만, 2019Edition에서는 아코스 튠사 이어 피스 AET07을 채용했습니다.
양쪽 모두 하이파이용 이어 피스로 밀착감과 음질에 관해서 시장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2019Edition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꼭 밀착되어 받기 위해서 크기 변화가 풍부한 AET07을 선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행품에서는 S, M, L의 3사이즈를 표준 동봉했습니다만, 2019Edition에서는 S, M-, M+, L의 4사이즈를 표준 동봉하였습니다.
또 칼라링도 SORA의 이미지에 맞게 화이트를 채용했습니다.산뜻한 이미지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현행의 흑에 비해 더러움의 부착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청결감도 늘어납니다.

2)케이블 피복의 변경
 현행품에서는 케이블 피복에 세레이션을 넣어 케이블이 얽히는 것을 방지하고 있었습니다만, 많은 고객으로부터 케이블 피복의 촉감을 더 부드럽게 해 주었으면 하는 요망을 받았습니다.거기서 이미 한정 판매하는 소라 Light균형 2.5로 쓰던 케이블 피복을 채용, 케이블 위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보다 터치 노이즈의 낮은 케이블로 변경하였습니다.

상자도 미묘하게 쇄신하고 있습니다.



 판매점님이 생산종료등의 표시가 되어 있어, 고객에게는 걱정을 끼쳤습니다만, "좋은 소리를 일상에"의 컨셉아래, 보다 많은 고객이 피트 해 주실 수 있는 이어폰으로서 마이너 체인지 해 주셨습니다.앞으로도 지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http://intimeacoustic.blog.fc2.com/blog-entry-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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