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 Type-C 연결의 HRA 이어폰 「STH50C」 발표.
소니 모바일은, 스마트폰의 USB Type-C 단자에 직접 연결할수 있는 이어폰 「STH50C」 를 8월 3일에 발매합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점두예상가격은 7,000엔 전후. 칼라는 블랙만입니다. 엑스페리아 1 등, 상위 모델에 많은 스테레오 미니 잭 비탑재의 스마트폰에 있어서도, 변환 케이블 불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유선 연결이기 때문에, 동화 재생시의 지연의 걱정이 없습니다.
9.7mm 직경의 고감도 다이나믹형 드라이버를 탑재. 내장하는 192KHz/24bit 대응의 DAC (SBH90C 동등) 과의 조합에 따라, 고음질의 하이레조 음질을 실현합니다. 재생주파수대역은 20Hz~40KHz. 하우징의 통기 흐름을 조절하는 「비트 레스폰스 콘트롤」 을 채용하는 것으로, 메리하리 (メリハリ) 가 있는 저역 재생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는 독립된 그라운드 케이블을 채용하여. 크로스토크의 저감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속 리모콘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멀티 펑션 키를 준비. 펑션 키에서는, 음악의 재생/정지, 곡보내기/돌리기, Siri나 Google 어시스턴트 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2종류의 경도의 실리콘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이어피스에 따라, 장시간이라도 쾌적한 장착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중량은 약 12.5g. S/M/L 사이즈의 하이브리드 이어피스와, 케이블 클립이 부속됩니다.
관련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7-00000070-impress-ind
댓글 14
댓글 쓰기이제 기기하나에 다양한 이헤폰 사용은 물건너 가려하네~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10만원 미만이겠군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저가에 하이레조, 그것도 소니니까요.
이제 c타입 커케가 등장할 때인가...아니면 이에 맞춰 새로운 방식이 나올 것인가(mmcx나 2pin보다 좋은 방식이...)
LG는 지금 3.5파이 없애면 진짜 그나마 남아있던 음악 덕후들마저 다 떨어질지도 몰라유 :(
주변에서도 LG 쓰는 분들 이유 물어보면 99%가 음향 때문이라서요..
아니 이런 꿀정보가? 커넥터 안써도 되겠네 하고 들어왔는데 크리스 님이네요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번들로 3.5파이 변환잭은 계속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