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Technics 브랜드 첫 이어폰 EAH-TZ700 발표
파나소닉은 Technics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번째 이어폰 EAH-TZ7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자성 유체를 이용한 10mm 구경의 '정밀 모션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3Hz~100kHz의 주파수대역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MMCX 탈착식 케이블을 채택했으며 하우징은 티타늄과 마그네슘 재질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3.5mm 언밸런스 케이블과 2.5mm 밸런스드 케이블, 원형과 타원형 이어팁이 제공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2만엔(약 135만원)입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11412.html
댓글 19
댓글 쓰기테크닉스 브랜드 퀄리티를 자기들이 모르는게 아닐텐데 계속 이러네
럭키 LG..?
테크닉스보단 파이오니아 아닌가요?
cdp랑 믹서 최소한으로 쓸만하게 완성해서 출시한건 테크닉스가 파이오니어보다 먼저에요
잘 되는가 싶다가 파이오니어한테 완전 발려버리고 턴테이블만 살아남음
데논도 비슷한 시기부터(사실 젤 먼저) 계속 트라이했지만 계속 망했고 난데없이 알렌히스를 계열사로 들이기도 했으나 여전히 되는건 없고...
그니까... 12만원이 아니라 12만엔인거죠?
왠지모르게 티피오스 생각나는데... ㅋㅋㅋㅋ
120만원이면 너무 비싼데요.
썸네일만 보면 디락..
제 기억에 남아있는 파나소닉 이어폰은 HJE-120 뿐입니다.
그거나 다시 튜닝해서 내지